하코야 오뎅전골 키트는 오뎅부터 야채와 면까지, 모두 들어 있는 밀키트 형태의 제품으로 간단하게 맛있는 어묵탕을 만들 수 있다. 몽땅 넣어 끓이면 끝이라 조리방법까지 간단하다.
하코야 오뎅전골
- 가격 14900원
- 용량 751g
나는 홈플러스에서 구매했고 가격은 14900원이다. 거의 1+1 행사를 하고 있어서 보일 때마다 2개씩 집어오는 편. 1개 가격이라고 치면 좀 비싼데, 1+1으로 사서 2개 가격이라고 치면 합리적인 느낌!
하코야 오뎅전골 키트 설명에는 "무, 대파의 시원함과 청양고추의 얼큰함이 어우러지는 깊고 감칠맛이 가득한 뜨끈한 국물, 그리고 쫄깃한 칼국수면으로 푸짐하게 마무리!"라고 되어 있었다.
용량은 751g으로 성인 2명이 먹기 적당한 양이라고 보면 된다.
하코야 오뎅전골 키트 구성은 5종류의 다양한 어묵 + 다양한 야채(무, 대파, 홍고추, 청양고추) + 다포리, 조개, 멸치 해물육수 베이스로 깔끔하면서 개운한 특제 육수 + 쫄깃한 칼국수면이다.
오뎅, 야채, 육수, 칼국수면까지 모두 들어 있으니 따로 준비할 게 없음!
조리방법도 간단하다. 일단 냉동 제품이기 때문에 먹기 전 자연해동 또는 흐르는 물에 해동해 준다. 해동 후에 조리해야 더 쫄깃하면서 탱글한 오뎅의 식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함! 다만 칼국수면은 따로 해동하지 않고 냉동 상태로 조리하는 거라 헷갈리지 않게 꼭 확인하자.
그리고 냄비에 물 750ml, 오뎅탕 소스, 야채믹스를 넣고 중불에서 끓여준다. 끓기 시작하면 모둠오뎅을 넣고 중불에서 약 7분 정도 더 끓인다. 칼국수면을 바로 같이 먹을 거라면 모둠오뎅을 넣고 5분 후에 냉동 상태의 칼국수면을 넣어 약 2분 정도 함께 끓여 주면 된다. (따로 먹을 거라면 남은 국물에 2분 정도 끓이기)
나는 집에 남은 파가 있어서 좀 더 넣어주었는데, 넣지 않아도 야채가 부족한 느낌은 없었다! 구성이 알참. 특히 나는 탕이나 국에 들어가는 무를 좋아하는데, 야채 구성에 포함되어 있어 더 마음에 들었다.
5가지의 오뎅은 맛의 특징이 극명하게 다른 건 아니고 비슷비슷했다. (모양은 다름) 쫄깃한 식감에 담백하게 맛있음! 개운한 국물에, 고추가 들어가 칼칼함이 더해지니 술안주로도 딱 좋다.
납작한 칼국수면도 간이 잘 배어들고 부드러웠다. 다행히 칼국수면에 전분이 많이 묻어 있지 않은 제품이라 국물이 눅진해지지 않는다. 안심하고 끓여 먹으면 됨.
하코야 오뎅전골 키트는 따로 추가 재료를 넣지 않아도 충분한 밀키트 구성에 간단한 조리방법. 개운하고 칼칼한 맛까지 다 좋았던 제품이다. 1+1 행사할 때 보이면 꼭 집어오는 재구매 템이기도 하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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