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디야3

이디야 산리오 콜라보, 폼폼푸린 슈크림 플랫치노 이디야 산리오 콜라보로 신메뉴 3종이 출시되었다! 마이멜로디 딸기 플랫치노, 폼폼푸린 슈크림 플랫치노, 쿠로미 망고피치 에이드까지 3가지가 나왔는데 나는 폼폼푸린 슈크림 플랫치노 맛이 너무 궁금해서 그것만 먹어봤다. 이디야 산리오 콜라보, 폼폼푸린 슈크림 플랫치노 가격 4900원 가격은 R사이즈 4900원이었다. 이디야답게 콜라보 메뉴인데도 별로 비싸지 않았다. 참고로 나는 이디야 도안신도시점에 방문했는데, 개인적으로 여기 말고 다른 지점을 찾아가길 권하고 싶다.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마지막에 설명드리도록 하겠음... 일단 폼폼푸린 슈크림 플랫치노는 흘러내리는 카라멜 시럽과 위에 뿌려진 초코 쿠키가 귀여웠다. 비주얼은 나쁘지 않았으나 한 입 먹자마자 나에게는 너무 달아서 깜짝 놀랐다. 나만 그런가 싶었지.. 2023. 6. 21.
이디야 꿀복숭아 플랫치노 시원하고 달콤상큼 무더운 여름, 달콤하면서 상큼하고 시원한 음료가 먹고 싶다면? 내가 자신 있게 누구에게나 추천할 수 있는 메뉴가 바로 이디야 꿀복숭아 플랫치노다. 남녀노소 호불호가 없을 맛이라 그런지 실제로 이디야에서 몇 년 동안 꾸준히 잘 팔리는 인기 메뉴 중 하나다. 이디야 꿀복숭아 플랫치노 가격 3900원 가격도 3900원으로 착한 편이다. 요새 저렴한 카페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꽤 많긴 하지만, 이디야 또한 그에 뒤지지 않게 맛있고 저렴해서 항상 믿고 먹는 듯. 특히 맛이 안정적이라서 좋다. 꿀복숭아 플랫치노는 쉽게 말하면 복숭아 스무디라고 생각하면 된다. 복숭아의 사랑스러운 핑크빛을 그대로 띄고 있다. 이디야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복숭아의 리얼한 풍미와 꿀의 달콤함이 최적의 조화를 이룬 달콤하고 시원한 플랫치노라고.. 2023. 6. 11.
이디야 떠먹는 티라미수 냉동이지만 괜찮은 맛 맛과 가성비가 괜찮아서 자주 가는 이디야. 디저트 메뉴 중에 떠먹는 티라미수라는 게 있길래 어떤 맛일지 궁금해서 함께 주문해 보았다. '떠먹는'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걸 보니 빵보다 마스카포네 크림의 비율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기대 가득이었음! (개인적으로 일반 티라미수 케이크는 빵의 비율이 높아서 별로 안 좋아하는 편) 이디야 떠먹는 티라미수 가격 4400원 용량 150g 가격은 4400원이다. 냉동 티라미수라 그런지 매장 외에 온라인에서도 구매가 가능했다. 택배로 받아볼 수 있음. 그럴 사람이 있을까 싶긴 하지만 만약 많이 구매해서 쟁여두고 싶다면 온라인에서 구매하는 게 조금 더 저렴하다. 크게 차이 나는 건 아니고 100~200원 정도 저렴함. 냉동 티라미수이기 때문에 먹기 전에는 해동 과정이 필요.. 2023. 2. 21.